아리월드 블로그

남편하고 저녁 식사 하고 드라이브 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있다가

포천 고모리를 지날때 찻집이 보이는 거에요~~겉모습에 홀려서^^ 들어 가봤어요.

요즘 국산차에 관심이 가는거에요.

내부의 모습은 음~~은은 하다고 해야 하나? 괜찮았어요^^

요즘 제가 두통이 좀 심해서 두통에 국화차가 좋다고 해서 국화차를 시켰어요^^

울 신랑은 사계절 빙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옛날 빙수를 먹어 보고 싶다 해서 빙수를 (추운데)를 시켰답니다.

분위기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신랑은 잽싸게 빙수를 먹고 가자~~해맑게 말해서 저는 헐;;; 하는기분으로 일어 났답니다~~ㅎㅎㅎ

담에는 혼자가서 분위기 있게 조용히 기분내고 와야겠어요~~^^

요즘 날씨들이 많이 따뜻하고 미세먼지, 초 미세먼지가 심해서 외부 활동이 자제 해야 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밖을 안 나갈수 없고 그러니 마스크는 필수로 준비 해서 마스크를 써야 할거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 규례가 많이 있는데..

머리수건 규례를 알아볼께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감기는 걸리지 마셔요~~

예전에는 겨울에는 미세먼지,황사, 걱정없이 지붕 밑에 있는 고드름 따 먹고 했는데 요즘은 고드름은 커녕 수돗물도

제대로 못 먹고 정수기 아님 생수를 사먹야 하니...

우리가 꼭~~ 마셔야 하는물 깨끗하고 마셔야 살수 있잖아요~

우리의 몸은 70%의 물이 있으며 1-2%가 부족하면 가증을 느끼며 12%이상 부족 하면 생명까지 지장이 위험 합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었서 반드시 있어야하는 생수..

우리의 영혼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럼 영적 생명수는 무엇일까요?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영적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이요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는 성령시대는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다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성령, 성삼위 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누구 일까요?

계22: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양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하며 예루살렘을 보이셨습니다.

신부=어린양 아내 =예루살렘

그럼 우리에게 생명수 주신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습니다.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으니 우리의 영적 물을 마셔야 살수 있는 우리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