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 시원 해지잖아요..

근데 달고 맛있어야 좋은데 수박에서 무(無)맛이 나면 안되잖아요...

그냥 시원한맛으로 먹자 하면 속상 하잖아요~~

그래서 달고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법을  몇가지를 올려 볼께요~~^^

 


수박은 원형 또는 약간 타원형으로 생긴 수박이
정상적인 양분 공급을 받아 맛이 있다고 합니다
검은 줄이 뚜렷하고 중간에 끊기지 않아야 상태가
좋은 수박이라고 해요
수박 꼭지가 얇고 곧은것이 좋다고 하네요..
꼬불이처럼 꼬아진거는 맛이 덜하다고 합니다.
수박 아래에 있는 배꼽의 경우 작을수록 좋은 수박이에요.
배꼽이 크면 껍질이 두껍고 하얀부분이 두껍고 맛이 없데요.
수박을 두들겼을때 통통 소리가 나는게 좋고 퍽퍽 소리가 나면 너무 많이 익은거래요.
껍질에 하얗게 분이 올라와 있는 수박이 맛있는
수박이에요. 잘 익은 수박일수록 먼지처럼 하얀 분이
골고루 일어나 있는데  이는 햇빛을 고루고루 받아
익었다고 합니다..

 

 

맛있는 수박을 골라서 시원하게 먹으면 좋잖아요~~^^

 

그리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넣으면 세균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바로 다 드시면 좋지만 다 먹을수 없으니 남으면 꼭 통에 넣어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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