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날에 아들이 먹고 싶다는걸 가감히 패스 하고 제가 먹고 싶은곳으로 고고~~~
울아들이 이날 샤브샤브 먹고 싶다고 한거 같아요~~
샤브샤브도 좋지만, 제가 조개가 먹고 싶어서 열심히 아들을 설득했져~~
샤브샤브 느낌 난다고~~아들왈~~샤브 느낌은 없다고 그래도 맛은 있었다고 ㅎㅎ
아들 고마워~~^^
담에 엄마 생일때 양보할 생각은 해볼께~~^^(과연 될지 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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