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체는 70%가 물로 이루어졌습니다.

1~2%가 부족하면 가증을 느끼게 되고 12%부족하면 생명까지 위혐이 있습니다.

우리의 살고 있는 지구도 마찮가지 입니다.

지구도 물이 있어서 모든 동,식물이 살수 있습니다.

물이 없는곳은 사막이 되어 동,식물도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찮가지 입니다.

영혼도 물이 없게 되면 살수 없습니다.

 

그렇다면,우리의 영혼은 어떻게 물을 마실수 있을까요?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ㅜ  보내리니 양식ㅇ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우리의  영적인 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수입니다.

 

그럼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각 시대의 생명수는 성부시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는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는 누가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부,성자,성려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신부는 예루살렘이라 하셨으니 생명수주신 예루살렘과 우리에게 어떤관계일까요?

 바로~~~~우리의 어머니 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들에게는 생명수를 받을수 있고 천국에 갈수 있답니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날씨만 추우면 되는데 미세먼지까지 많으니 밖에 나가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에요~~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 바로 물입니다.

물이 있어야 씻을수 있고 마셔야 하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물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마찮가지입니다.

물이 있어야 살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의 영혼의 물은 누가 주실까요?

 

우리의 영혼의 물을 주시는 분은 성령과신부께서 주십니다.

 

그럼 성령과 신부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면 생명수를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써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으니

성령님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신부는 누구 이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며 예루살렘이라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신는 신부곧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주시는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는 하나님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만물속에 이 지구도 창조 하셨구요~~

이지구를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하나하나 뜻을 두고 창조 하셨지요~~

그중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중에는 어떤뜻으로 창조 하셨을까요?

 

첫생명은 아담과 하와로 창조하셨지요~~

그러다면, 아담과 하와는 어떤뜻으로 창조 하셨을까?

 

아담의뜻:

 

아담은 오실자 즉 예수님을 표상으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했습니다.

 

하와의 뜻은:

 

하와는 생명주는 어머니로 표상했습니다.

아담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만물속에서도 생명은 어머니가 주듯 우리의 영의 생명도 누가 주셔야 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든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끝까지 믿으시고 영의생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 하신 첫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에 쉬셨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여섯째날 까지 만물이 창조하신이후 일곱째날 쉬시므로 안식일 지키는자들에게 복을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은 무엇일까요?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안식일을 지켜 복을 받는자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일곱째날은 토요일 입니다..

즉 다시 말해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자에게 복이 있으며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만물의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날은 안식일을 지키는자만이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안식일을 지키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교회가 좋은이유는 엄청 많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한다.

2. 교회 성도들이 너무 좋다(항상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대화한다)

3. 정말 여러 가지가 있는데..가장 큰이유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수많은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다.

왜냐면~~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하셨으니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시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기때문에.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과연 누구이실까요?

 

신부가 어린양의 아내이며 예루살렘 이라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 누구이실까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주신 분이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는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땅에 모든사람들은 누구나 죽기 마련입니다.

어느누구도 죽고 싶어하는사람은 없습니다.

모든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어 합니다.

근데 그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 영원히 살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됩니다.

 

인류가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ㅇㅣ땅에 모든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불순종으로 인해 죽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다시 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생명과를 먹으면 살수 있는데..우리가 에덴의 생명과는 비유입니다.

실체는 무엇일까요?

에덴의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이요..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 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면 됩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방법은 새언약유월절 뿐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생명과를 먹게 되며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새언약유월절을지키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추석이었는데.. 잘 지내셨나요?

저는 여느 추석처럼 지냈답니다^^

부모님은 찾아 뵈었는지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은 하셨는지요?

저는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 있어서 같이 음식하고 추석도 잘 지냈답니다~~

 

명절 되면 부모님을 찾아뵈는 것처럼

 

영의 부모님 이신 하나님께 찾아 뵈는날은 계명을 지킬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중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등등 있으며 하나님의 계명은 모두 지켜야 하며 그중 꼭~~ 지켜야 할 계명중 대속죄일 있습니다.

 

 

안식일은 한 주간의 지켜야 할 주간 절기 중 복을 받기 위해 지키는 것이며 유월절은 영생의 축복을 받듯이

대속죄일 꼭 지켜야 합니다.

대속죄일은 우리가 지였던 죄을 사함 받는 날이기 때문에 지켜야 합니다.

 

대속죄일의 예언과 예언의 성취에 대해 간략히 보시면

 

예언)
백성의 죄가 성소로 옮겨지고 대속죄일에 아사셀 수염소에게 죄를 넘기며 아사셀 수염소는 죄를 지고 광야에서 고난을 받다가 죽게 됨

 

예언의 성취)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께서 친히 담당하여 주시며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로 비유된 사단에게 죄를 넘겨주며
사단, 마귀는 고난을 받으며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 지켜 죄 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가을 장마라고 진짜 비가 많이 왔어요..

이틀뒤면 태풍이 온다는데 모두들 태풍에 조심하세요~~

비만 조금만 오구 아무탈없이 조용히 지났갔으면 좋겠네요~~

 

태풍은 갑자기 생겨서 언제 어떻게 지날갈지 예감은 하지만 완전한 관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언제가는 삶을 마지막을 있지만 언제 인지를 알수 한치 앞도 모르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네 인생들이 내일 일을 자랑할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롬6:23 우리죄는 사망죄입니다

 

수많은 교회에서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뒤에 학습세례라 하면서 침례를 미루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침례도 미뤄서 될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침례를 미루지 않고 바로 준 행적들이 있습니다.

 

빌립도 길가다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바로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한치앞도 모르는 존재 이기에 구원자를 깨닫았다면 즉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이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우리의 죄사함 받을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가기 위함이져~~~

그렇다면,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만이 구원이 있으며 하나님 말씀이 성경에 있기에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족제도로 통해서 하늘 가족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제도은 하늘의 가족제도의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그림자속의 실체를 알아 볼수 있잖아요~~

 

 

그림자인 지상가족은 아버지,어머니, 자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하늘의 가족제도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늘 자녀가 있어야 실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계신것처럼 우리의 영의 아버지도 계십니다.

 

아버지가 계신다면 아버지를 불러주는 자녀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가 계시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계시겠져~~

우리의 영의 어머니도 계십니다.

 

 

이렇게 생명을 주신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가.

우리의 육의 어머니가 계신것처럼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가기위해 성경에서 구원을 찾습니다.

 

우리의 생명주신 하늘 어머니를 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언제일까요?

 

수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대답은 당연히 일요일 이죠~~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시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원하고 원하신 예배일이 바로 일곱째 날입니다.

그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안식일(예배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기 때문에 법으로 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 장입니다.

십계명중 네 번째 계명으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예배를 보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라면 예수님께서 본보 여주 신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모든 율법을 완성했기에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

일요일을 지킨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사도로 부른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날은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며 그날은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 토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에서 사람들의 상식으로 일요일 예배로 알고 있다 하여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께서 드려야 할 예배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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