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을 장마라고 진짜 비가 많이 왔어요..

이틀뒤면 태풍이 온다는데 모두들 태풍에 조심하세요~~

비만 조금만 오구 아무탈없이 조용히 지났갔으면 좋겠네요~~

 

태풍은 갑자기 생겨서 언제 어떻게 지날갈지 예감은 하지만 완전한 관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언제가는 삶을 마지막을 있지만 언제 인지를 알수 한치 앞도 모르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네 인생들이 내일 일을 자랑할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롬6:23 우리죄는 사망죄입니다

 

수많은 교회에서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뒤에 학습세례라 하면서 침례를 미루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침례도 미뤄서 될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침례를 미루지 않고 바로 준 행적들이 있습니다.

 

빌립도 길가다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바로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한치앞도 모르는 존재 이기에 구원자를 깨닫았다면 즉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이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우리의 죄사함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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