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의 첫 요리 솜씨에요~~^^
엄마가 두통이 심해서 누워 있었더니 밥을 차려 주겠데요..
제가 불안해서 가스렌즈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아프다고 이번만큼은 꼭 해주고 싶다네요^^
그래더니 첫 계란 후라이 입니다^^
솜씨는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마음은 감동 먹었답니다^^
'아리야~먹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정부 해궁장어 먹으러 갔어요^^ (24) | 2017.06.06 |
---|---|
아파트 단지내에 살구 나무가 열렸어요~~ (18) | 2017.05.27 |
의정부 동오 마을에 돈 오리 집 (12) | 2017.05.18 |
의정부 마루 닭갈비& 막국수 (7) | 2017.01.25 |
의정부 홈플러스 앞 무한리필 삼겹살 집~ (6) | 2017.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