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상대방에게 잘못을 했을 때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용서를 빌었나요?
가볍게 사과했을때 받아줄 수 있는 사과와 아무리 마음 다해 사과했을 때 상대방이 다 받아 주셨나요?
이렇게 사람간의 잘못을 했을 때 잘못하면 사과를 하는 게 당연한데...
우리는 하나님께 죄을 지었는데 온전한 사과를 드렸을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씻을수 없는 크나큰 죄를 지었는데.... 진심을 다해 회개를 했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마음 다해 온전한 회개를 했나요?
혹여 온전한 회개를 못하셨다면 이번 나팔절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 온전한 회개를 해보세요~~

우리의 온전한 회개의 나팔을 불수 있는 날을 나팔절로 허락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나요?
우리 이번에 확실한 회개의 나팔을 불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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