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날씨만 추우면 되는데 미세먼지까지 많으니 밖에 나가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에요~~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 바로 물입니다.

물이 있어야 씻을수 있고 마셔야 하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물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마찮가지입니다.

물이 있어야 살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의 영혼의 물은 누가 주실까요?

 

우리의 영혼의 물을 주시는 분은 성령과신부께서 주십니다.

 

그럼 성령과 신부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면 생명수를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써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으니

성령님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신부는 누구 이실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며 예루살렘이라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신는 신부곧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주시는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자는 하나님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