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지킨 이후에 꼭 지켜야 하는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년간 절기로 유월절,무교절,부활절(초실절),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허락하셨습니다.
각 절기의 따라 그의 축복을 허락 하셨습니다.
얼마 있으면 꼭 지켜야 할 오순절(칠칠절)~~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 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과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이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돌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난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칠칠절(오순절)의 예언과 성취
오순절 성취는 초대교회의 제자들이 성령 받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많은 사람을 인도 했습니다.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 축복받는 날로 써 꼭 지켜야 할 절기입니다^^
초대교회에 지켰던 오순절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의 절기를 알려주신분은 안상홍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에 시작하여 바로 뒷날 무교절(성력 1월 15일)이 지켜지는 절기가 곧 다가옵니다~~
무교절이 유래와의식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금 잡아 들이기 위해 추격 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두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 군대의 사이를 갈라놓으시고 저들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였던 고생과 괴로움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 1장 1~31절)
구약시대에는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누룩 넣지 않은 떡)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 것인데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 합니다(신 16장 3절)
이러한 예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날에 금식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 2장 20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무교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무교절을 지켜야 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잇도로 하나님께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임(눅22장 43~44절)
모든 제사장들이 다 짐승의 피로 흘려 제사를 지낼때 오직 멜기세덱만큼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프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 14:17~20
구약성경은 그림자와 예언이며 신약성경은 실체와 예언성취이다..
구약시대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예언이 있다는 건 실체의 멜기세덱이 나타나야 한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는니라
히 5:8~10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으로 오셨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다...
사도바울은 무엇이 해석 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아비어미 없이 태어 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아비어미가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 태어나셔야 합니다... 에수님은 믿음의 가정에 태어나셨습니다.(요셉과 마리아) 족보가 없다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입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이방 나라에서 탄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인 멜기세덱의 증표인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 주신 분 이어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축복을 주셔야 하며,, 이방 나라에 탄생하신 안상홍 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