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중 넷째 계명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고 있죠?

 

답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정말 쉬운 문제였죠~~^^

그런데 이렇게 쉬운 문제있은데 뜻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왜냐고요?

 

안식일이 어느 날 인지 모르는 거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까지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일을 삼으시고 그날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식일 일곱째 날이 어느 날일까요?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사람들은 안식일이 토요일인 줄 모른다?

안식일은 성경 상식 달력 , 사전 어디를 보더라도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는데..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명백히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성경 어디를 보더라도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십계명...

 

첫째부터 열 번째까지 다 십계명을 지키라 하면서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넷째명은 폐지되거나 완성되거나 이런 거 없습니다..

 

당연히 지켜야 계명일 뿐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 복 받는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호세아 2장 11절 가지고 안식일은 폐지 되었기 때문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

 

호 2장 11절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과연, 하나님께서 안식일과 절기를 하나님의 자녀에게 폐하신다는 말씀인가?

 

아닙니다,

 

이말씀은

호세아 2장 8절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8절 부터 13절까지 읽어보면

 

호세아 2장 13절 나를 잊어 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딸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구원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절기폐하신것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 한죄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벌로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2:9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양털과 새 삼을 빼앗으리라...내가 그 모든 희락와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바알들을 섬긴 시일을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바알을 숭배한 그들에게 곡식,포도주, 양털,빼앗는 벌을 내리시고 절기와 안식을을 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을 섬기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절기를 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로 구원을 받는 우리가 다른신을 섬기게 되면 하나님의 절기을 지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앞뒤를 읽지 않고 한구절만 가지고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라고 하면 그들이 자기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지켜야 할 안식일 절기 입니다~~^^

 

일요일 예배 지키는 사람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있는가? 있으면 제시 해보십시오~~

성경 어디에 보러라도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이 지킨 예배일은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입니다.

 

그럼,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성경으로 제시 해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 께서 지키신 안식일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또 어떤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모든것을 완성 했기에..안식일 지킬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 했으니 일요일 예배를 지키면 된다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후에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보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들어온 사도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라면,,,반드시 지켜야 안식일 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받으시 바랍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 하신 첫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에 쉬셨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여섯째날 까지 만물이 창조하신이후 일곱째날 쉬시므로 안식일 지키는자들에게 복을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은 무엇일까요?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안식일을 지켜 복을 받는자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일곱째날은 토요일 입니다..

즉 다시 말해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자에게 복이 있으며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만물의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날은 안식일을 지키는자만이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안식일을 지키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언제일까요?

 

수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대답은 당연히 일요일 이죠~~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시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원하고 원하신 예배일이 바로 일곱째 날입니다.

그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안식일(예배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기 때문에 법으로 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 장입니다.

십계명중 네 번째 계명으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예배를 보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라면 예수님께서 본보 여주 신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모든 율법을 완성했기에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

일요일을 지킨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사도로 부른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날은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며 그날은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 토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에서 사람들의 상식으로 일요일 예배로 알고 있다 하여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께서 드려야 할 예배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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