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을 장마라고 진짜 비가 많이 왔어요..

이틀뒤면 태풍이 온다는데 모두들 태풍에 조심하세요~~

비만 조금만 오구 아무탈없이 조용히 지났갔으면 좋겠네요~~

 

태풍은 갑자기 생겨서 언제 어떻게 지날갈지 예감은 하지만 완전한 관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언제가는 삶을 마지막을 있지만 언제 인지를 알수 한치 앞도 모르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네 인생들이 내일 일을 자랑할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롬6:23 우리죄는 사망죄입니다

 

수많은 교회에서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뒤에 학습세례라 하면서 침례를 미루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침례도 미뤄서 될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침례를 미루지 않고 바로 준 행적들이 있습니다.

 

빌립도 길가다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바로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한치앞도 모르는 존재 이기에 구원자를 깨닫았다면 즉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이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우리의 죄사함 받을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가기 위함이져~~~

그렇다면,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만이 구원이 있으며 하나님 말씀이 성경에 있기에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족제도로 통해서 하늘 가족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제도은 하늘의 가족제도의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그림자속의 실체를 알아 볼수 있잖아요~~

 

 

그림자인 지상가족은 아버지,어머니, 자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하늘의 가족제도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늘 자녀가 있어야 실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계신것처럼 우리의 영의 아버지도 계십니다.

 

아버지가 계신다면 아버지를 불러주는 자녀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가 계시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계시겠져~~

우리의 영의 어머니도 계십니다.

 

 

이렇게 생명을 주신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가.

우리의 육의 어머니가 계신것처럼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가기위해 성경에서 구원을 찾습니다.

 

우리의 생명주신 하늘 어머니를 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언제일까요?

 

수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대답은 당연히 일요일 이죠~~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원하시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원하고 원하신 예배일이 바로 일곱째 날입니다.

그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안식일(예배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기 때문에 법으로 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 장입니다.

십계명중 네 번째 계명으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예배를 보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라면 예수님께서 본보 여주 신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모든 율법을 완성했기에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

일요일을 지킨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사도로 부른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날은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며 그날은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 토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에서 사람들의 상식으로 일요일 예배로 알고 있다 하여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께서 드려야 할 예배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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