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사람들은 늘 괴로움과 고통 수고로움에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왜 이땅에 태어나서 어디로 가는지를

궁금해 하긴 하지만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답은 성경에서 찾을수 있답니다.

왜 태어 났으며 어디로 가는지 해답을요...

 

자,

알아 봅시다~~

 

먼저 사람이 어떻게 창조 되었지~~

 

 

 

하나님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영혼)을 불어 넣으셔서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육체는 땅을 돌아 가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계신곳 즉 하늘 나라 돌아갑니다.

 

과연, 이땅에 태어 나기전 하늘에 살던 천사들었을까요?

 

잠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지구)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 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짓지 아니 하셨을 때에라

 

"나"=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이 언제 태어 났다고 기록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지구)을 창조하시기전

솔로몬은 약 3.000년에 출생 했으며 지구창조는 45억년전이니 솔로몬이 45억년전에 존재 했으니 육체가 아니라

하늘에서 하나님께 함께 했던 천사임을 알수 있겠져~~^^

 

이땅에 모든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하늘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근데 왜 이땅에 와서 슬픔 고통에 삶을 살아갈수 밖에 없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보겠습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늘에서 잃어 버린다  =  죄인

 

우리는 하늘에서 죄로 인해 이땅에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에 삶이 괴로움과 고통의 삶을 살아 갈수 밖에 없습니다(영적 감옥이기 때문에요)

 

롬 6장 23절 죄이 삯은 사망이요

 

우리의 죄의 값이 사망죄 즉 사형죄의 죄를 짓고 쫓겨온 죄인들이기 때문에 가벼운 죄가 아니라

도저히 용서 받지 못하는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이라는걸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국의 갈수 있을까요?

우리가 죄때문에 하늘에서 쫓겨온 존재들이니 죄사함을 받아야 겠져~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방법을 알려 주셨겠져~~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죄인울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 진리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월절 지켜야 죄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를 사해줄수 있는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사해 줄수 있습니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근데 죄 사함줄수 있는 유월절이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이 다시 세우셔서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 주신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럼 안상홍님은 주구시겠습니까?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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