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먹자~

시어머니께서 사준 블루베리~~^^

하루의 미소 2020. 7. 2. 21:54

안녕하세요~~

시어머니께서 블루 베리를 사주셨어요~~^^

요즘 블루베리 철인가봐요~~

엄청 많이 사주셨어요~~

지금 양의 10배를 주셨답니다~~

며느리가 잘하지도 못하는데..항상 잘해주시는 울 시엄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