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먹자~

남편이 아들에게 해준 떡볶이~~

하루의 미소 2019. 3. 18. 19:31

제가 하루를 잠시 집을 비워 있을때

아들이 배고프다고 아빠한테 말했나 봐요..

그래서 아빠가 아들에게 해준 떡볶이 입니다.

 

아들이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치즈를 듬뿍 넣어 줬다고 합니다~~^^

 

 

근데, 이 떡볶이가 처음이자 마지막 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