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먹자~

생일때 시어머니께서 사주신 회~~

하루의 미소 2019. 2. 27. 22:47

생일이 가을인데

어머니께서 생일 이라고 회를 사주셨습니다.

근데 너무 거하게~~해주셔서 감사 했답니다^^

사진 찍어 놓은게 있어서 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이거 먹는동안 너무 행복 했던거 같아요..

먹다고 더먹고 싶어서 젖가락 빨고 있다가 한마리 더 해줬던거 같아요~^^

근데..죄송하게도 울 시어머니는 회를 못먹어서 그냥 탕만 드셔서 죄송했어요..

그래서 뒷날 어머니께서 좋아 하신 음식 해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