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먹자~
우리아들의 첫 요리 솜씨~~
하루의 미소
2017. 5. 25. 22:45
우리 아들의 첫 요리 솜씨에요~~^^
엄마가 두통이 심해서 누워 있었더니 밥을 차려 주겠데요..
제가 불안해서 가스렌즈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아프다고 이번만큼은 꼭 해주고 싶다네요^^
그래더니 첫 계란 후라이 입니다^^
솜씨는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마음은 감동 먹었답니다^^